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(문단 편집) === [[한국]]에서의 [[선교]] === [[파일:external/korealdspanewsletter.files.wordpress.com/dsc_7212.jpg]] 한국에도 선교사들이 많이 파견된다. 현재 서울 선교부와 서울 남 선교부, 부산 선교부 등 총 3개의 선교부가 있다. 대전 선교부는 2019년 7월 남선교부와 합쳐져 없어졌다. MTC의 언어교육이 꽤 스파르타 식인데다가 보통 한국 가족력이나 한국과 인연을 가진[* 부모가 한국에 파견된 선교사였다든지.] 회원들은 한국으로 발령하는 경우가 많아 예전 선교사들은 한국인들과 거의 비슷한 발음과 억양으로 수준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았다. 한국에서 1년, 1년 반 산 것치고는 놀라운 수준이었다. 눈 감고 들어보면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. [[하일(방송인)|로버트 할리]] 역시 이 종교의 선교사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. ~~단 한국말은 부산 사투리가 섞여있다.~~ 그런데 대략 2012년경부터 청년 선교사들이 그 전보다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. 어설프게 한국어를 배운 주한미군이나 외국인들에 비하면 잘하지만, 선배 선교사들보다는 언어 구사 능력의 질이 확 낮아졌다는 게 체감될 정도다. 실제 와드나 선교부에 전화를 걸어보면 간단한 말 외에는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이며, 한국인 직원에게 전화를 넘기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. 한국에서는 교파 자체가 마이너해 큰 인지도가 없다보니 선교사들을 만났을 때 "유타, 솔트레이크 시티?" 혹은 "조셉 스미스?" 으로 되물어주기만 해도 어떻게 아느냐고 상당히 반가워하는 눈치다. 대부분 선교사들은 유타 주나 아이다호 주, 중서부 등 미국 출신들이 많은 편이나, 대만이나 일본, 필리핀 등에서도 가끔 온다. [[피아노 가이즈]]의 스티븐 샵 넬슨과 알 밴 더빅도 [[한국]]에서 선교 활동 때문에 6개월가량 한국에 머물렀고 [[한국어]] 실력도 꽤 좋아 내한공연 때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